

- 규격
- 1000 × 1000 × 700 mm
- 중량
- A형 580 kg, B형 620 kg, C형 650 kg
- 색상
- 무색, 칼라

동서테크는 경북 구미 선산에서 하천·도로 옹벽용 블록을 직접 만드는 회사입니다. 빗물을 모아 걸러 흘려보내는 옹달샘 옹벽블록과 산돌 축조·계단·사면블록을 생산합니다.
옹달샘 옹벽블록 하나에 물을 모으는 방, 생물이 사는 방, 오가는 길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빗물을 모아 거르고, 맑아진 물을 아래 블록에 조금씩 고이게 합니다. 물이 마른 계절에도 하천 생물이 쓸 물과 지나갈 길, 머물 방을 옹벽 안에 둔 블록입니다.
하천 위쪽에서 들어오는 빗물을 모아 참숯을 넣은 여과층으로 거릅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빗물을 담아 두어 홍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블록 중앙 아래에 소동물·파충류·곤충·조류가 번식하고 겨울을 날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전면 돌기가 물결형 계단으로 되어 있어 소동물이 하천 바닥부터 위까지 오갑니다. 사람도 하천에서 빠져나올 수 있고, 구배를 1:0.4로 하면 중동물도 오릅니다.
물속에 잠기는 칸에 물고기가 살고 알을 낳을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옹벽 뒤쪽 물을 물저장방으로 유도해 수굴 현상을 막으므로 옹벽이 오래 버팁니다.
콘크리트색형, 막돌박이형, 조약돌박이형이 있어 주변 자연과 어울립니다.
자연석처럼 보이는 표면의 콘크리트 블록입니다. 하천·호수 옹벽, 도로 옹벽, 경관 계단, 호안 사면에 씁니다.








구미 광평천을 비롯해 하천, 절개지, 마을과 유치원에 시공한 현장입니다.
예전 하천 옹달샘의 물은 산에서 계곡을 지나며 모래와 자갈에 걸러진 물이었습니다. 그 과정을 블록 안에 옮겼습니다.
동서테크 대표 조을재
1995년부터 97년까지 마을 이장을 맡아 마을 앞 하천을 관리했습니다. 비가 오면 수위가 예전보다 빠르게 오르고 하천 바닥이 쓸려 나가, 주민들과 경비를 서기도 했습니다. 빨리 불어나고 빨리 마르는 하천에서 생물이 사라지는 것을 보며 하천의 물 관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천 위쪽 빗물을 블록에 모아 참숯 여과층으로 거르고, 하루에 조금씩 아래 블록에 고이게 해 갈수기에도 하천 생물이 물을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옹벽과 도로, 보에 막혀 오가지 못하던 생물이 지나갈 길과 머물 곳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현장 위치와 옹벽 높이를 알려 주시면 맞는 블록을 안내합니다.